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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 마시는 차. 커피와는 다르게 또 다른 느낌을 갖게 한다 .

소독일을 마치고 나서 고객이 수고하셨다는 말괴 함께 건네는 커피와 빵~ 바쁜 시대에 이렇게 챙겨주고자 하는 관심을 갖는 것이 대단하고 고맙게 느껴진다.

오래간만에 블루베리 아이스로~ 사장님이 블루베리를 엄청많이 주심.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할텐데~

계단 밖으로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댕댕이~ 주차장에서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겠군~

스테이킹3를 시작하는 날인데.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다. 어서 다시 달려가기를. 어제의 궂은 날이 그치고, 오늘은 화창한 날. 날은 서늘한 것 같다. 오전부터 서울의 지인과 사업 관련 조언을 듣게 되었다. 업무 관련 일들이 많아지면서 아이패...

배꽃이 활짝 피었다. 배는 그 모양만큼이나 꽃도 단아한 느낌이 든다. 올해는 5월이 시작되었는데도 유난히 춥게 느껴진다. 냉해를 입은 농작물이 많다고 하니 걱정이다. 다만 5월 들어 예년 기온을 회복한 것이 다행이다 싶다. 올해 건강한 결실이...

길에서 본 꽃. 바쁜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이 나서 사진에 담아본다~

위에서 아래로 물이 떨어진다. 정점까지 올라갔을 때는 즐겁게 노래부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상상간다. 누군가 다시 위로 올려주려나?

작년에 잔디가 깔린 그라운드에서의 축구 사진. 축구 못 한지 3달 가까이 된다. 음.. 축구를 다시 한다면 정말 저질 체력이 될 듯.. 5월에는 어서 축구를 하고 싶당... ㅎ

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접하게 되었습니다. 사진으로만 볼 때는 몰랐는데, 가까이에서 보니 엄청 큰 느낌이 듭니다. 쉐보레 콜로라도보다 더 덩치가 큰 느낌이... 몇일 지나면 현장에서 다시 이 차를 만나볼 듯 합니다.